부천소방서(서장 최준)는 지난 10월 29일 부천소방서 어울마당에서 요양보호사 50여 명을 대상으로 ‘119재가안전돌보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가복지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들의 화재 등 각종 안전사고 대응능력을 높이고,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및 대피요령 ▲소화기 사용법 등 기초 소방시설 활용법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방법 ▲기도폐쇄환자 응급처치 방법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교육과 노후아파트에 거주하는 어르신 등 돌봄대상 115가구에 대하여 안전물품(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패치)을 설치해 드리는 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사들이 가정방문 과정에서 발견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응 방법을 숙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요양보호사들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만큼 안전 지킴이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화재 및 안전사고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교육과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