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새마을회(회장 전명환)가 주최하고 부천시새사모(회장 조우형)가 주관하는 “새생명 탄생 축복 문화조성 새마을지도자 손자손녀 기저귀지원사업”이 지난 7월 23일 부천시새마을회관에서 실시됐다.

이 사업은 올해 새로 태어난 새마을지도자의 손자, 손녀에게 기저귀를 지원함으로써 새마을운동의 중심인 새마을지도자들 간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고, 아기의 탄생을 함께 축복하는 문화를 확산 시킬 목적으로 기획 되었다.
아프리카 속담 중에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 하다’라는 말도 있듯이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려면 그 아이의 가정 하나만이 아니라 마을 전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뜻이다.
아이의 탄생과 돌봄에 공동체가 관심을 기울이고 함께 노력할 필요가 있다.
이 날 새마을식구들이 함께 모여 총 3명 신생아 아기들에게 기저귀를 전달하고, 새생명 탄생을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심곡2동새마을부녀회장은 “새마을지도자 가족 중 임신이 쉽지 않아 고민이 많은 식구가 있었는데 7년 만에 시험관시술을 통해 소중한 아이를 만나게 되었다. 마을의 경사가 아닐 수 없다. 새마을 식구들이 함께 축복해주고 기저귀 선물도 전해줄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부천시새마을회는 신생아 기저귀 지원사업을 새생명 탄생을 축복하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이를 통해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공동체 정신 복원에 힘쓸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