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8월 4일 부천대학교 몽당도서관에서‘위더스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2025 지역교육협력 특화모델 연구‧개발(R&D)하는 경기도 내 6개 선도교육지원청 중 하나로, 이번에 개강한‘위더스 프로그램’은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행복한 성장을 목표로 개발되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위더스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다문화가정의 이주배경 학생들을 지원하는 지역 전문가들로 지역교육협력 협의체를 구성하여, 프로그램의 방향성 및 운영에 관한 사항에 대한 협의회를 수 차례 진행하였다.
또한 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R&D를 통해 ▲ with-me(자아 존중감 및 사회성 향상) ▲ with-family(회복 탄력성 향상) ▲ with-leader(공동체적 인성 및 리더십 향상) ▲with-future(학업 및 진로 역량 강화)의 4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하였다.
각각의 프로그램은 경기공유학교 프로그램 형태로 12차시로 구성되었으며 강사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된 각 프로그램의 전문가가 강의를 진행한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지역 현안을 해결 할 수 있는 다양한 공유 학교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우리 지역의 특색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는 앞으로 더욱 증가할 것”이라며 “지역 교육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공유 학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