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지난 8월 11일 본관 청백마루홀에서 「공유학교, 방향을 묻고 성장을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 성장 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운영 협의체와 실행 조직, 부서 관계자가 함께 모여 공유학교 정책 철학과 방향을 수평적으로 논의하고, 실행 조직 중심의 공론을 통해 질적 성장 기반을 공동 설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 공유학교, 방향을 묻다>에서 공유학교의 가치·철학·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모둠별 의견 나눔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부 성장을 함께 그리다>에서는 모둠별로 ▲교육과정 ▲맞춤 지원 ▲질적 성장 ▲성과 확산의 네 영역에서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행 전략을 구체화했다.
부천 미래+클 공유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시설과 전문가를 활용해 학생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와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는 학교 밖 교육 플랫폼이다.
2025년 현재 웹툰, 메이커스, AI디지털, 스포츠, 진로 등 135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약 2,000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부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지역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도부천교육지원청 김태성 교육장은 “이번 워크숍은 운영 협의체가 한자리에 모여 수평적으로 논의하며, 공유학교의 방향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질적 성장 전략을 설계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며 학생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는 부천형 미래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