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左측부터 장덕천 예비후보, 조용익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장덕천 예비후보가 1위를 차지하고 조용익 예비후보가 2위를 차지해 두 예비후보 간 결선 투표가 진행될 전망이다.
지난 2일 오후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4월 30일과 5월 1일 양일간 진행된 여론조사(권리당원 50%, 부천시민 50%)에서 장덕천 예비후보 39%, 조용익 예비후보 28%, 한병환 예비후보 25.5%, 윤주영 예비후보 7%를 차지 했다고 밝혔다.
이에 과반을 넘긴 후보가 없어 1위인 장덕천 예비후보와 2위 조용익 예비후보간 결선 투표가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장 예비후보 측은 5월 4일과 5일을 조 예비후보 측은 5월 7일과 8일로 결선 여론조사 날짜로 예측하고 있으나 늦어도 5월 9일 이전에 후보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차 여론조사 경선이 끝난 후 1, 2위 후보들은 3위 한병환 예비후보와 4위 윤주영 예비후보에게 결선 투표에서 자신의 지지해 줄 것을 구애 하며 물밑 접촉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장덕천, 조용익 두 예비후보는 지난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최종 후보 결선 투표를 벌여 당시 장덕천 예비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