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9일 제43회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본선에 진출한 8작품에 대해 컨설팅 자리를 마련했다.

매년 운영되는 전국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 부천지역 예선에 올해는 초, 중, 고 88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6작품에 대해 지난 4월 28일 2차 면접심사가 진행되었고 최종 8작품이 통과되어 도대회(본선)에 진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관심이 높아진 기후위기 문제로 인해 환경 주제의 작품이 다수였다. 부천교육지원청은 도대회에 출품하는 8작품 제출자들을 대상으로 부천동초 주의돈 발명교사의 심화멘토링을 운영하며 지속적 피드백을 통해 작품의 질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부천교육지원청 김수진 교육국장은“앎과 삶의 연계가 가능한 교육이 발명교육이며, 나의 일상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문제점을 인식하며 개선 할 수 있는 방안을 고안하고 실천하는 발명교육 전 과정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연계되고 장려되어야 할 부분이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