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원선거 부천시갑 나선거구(심곡1.2.3동, 원미2동,소사동)에 출사표를 던진 국민의힘 안효식 후보(60)가 지난 11일 부천시 심곡동 121번지 대성빌딩 2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가졌다.

6대 부천시의회 시의원을 지낸 안 후보는 그동안의 풍부한 의회 경험과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받들기 위해 다시 한번 지역민의 선택을 호소했다.
안 후보는 지난 제6대 시의원 당시 시민방청단 선정 베스트의원, 행감 최우수의원으로 활동하면서 2013년 저소득근로자들의 최저임금을 보장하는 생활임금조례를 여․야 공동대표로 전국 최초로 발의해 희망 대상을 수상하는 등 바쁜 의정을 펼친 바 있다.
안 후보는 “시민과 함께, 숨 쉬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선거에 나서는 안 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살맛나는 심곡동, 원미2동, 소사동을 좀 더 멋지게 만들고, 부천의 미래를 보다 새롭고 든든하게 만들고자 한다"면서 "시 집행부의 눈치 보는 시의원이 아닌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당부했다.
이어 “구도심 지역이 되살아나야 부천경제가 살고, 부천시민이 행복할 수 있다”며, "부천시의회에 재입성하여 반드시 주차장문제 해결, 도시 재생뉴딜사업(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등) 을 위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이끌어 내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 경명순 전 시의원은 안 후보에게 빨간 운동화를 선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