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7 (수)

이건태 의원, 제2경인선 민자 방식으로 재 추진

기사등록 : 2025-12-25 21:33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옥길· 범박 포함한 제2경인선
- 이건태 의원, “옥길·범박 광역교통 확충 공약, 끝까지 책임지고 이행할 것”

이건태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부천병)은 지난 23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을 통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구조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한 광역철도 사업 재 추진을 공식화했다.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경기 서남부를 동서축으로 연결하는 ‘신천신림선’을 하나로 묶어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으로 재추진하는 것이다. 

옥길·범박을 지나는 제2경인선의 경우, 이건태 의원이 지난 총선에서 내걸었던 핵심 공약이기도 하다.

이번 사업은 기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노선들을 토대로 하되, 정부의 중장기 교통 정책 기조와 방향을 유지하면서 사업의 실현 가능성을 높이는 방식으로 재정비했으며, △노선 구조 △수요 예측 △사업 방식 전반을 민자적격성 조사 기준에 맞게 보완한 만큼, 통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제2경인선에 포함된 부천 옥길·범박 지역의 경우 서울과 직접 연결되는 광역철도 인프라가 부족해 오랜 기간 심각한 교통 불편을 겪어온 지역으로, △출퇴근 시간대 만성적인 교통 혼잡 △과도한 통행 시간 손실 △지역 간 접근성 격차는 주민들의 이동 선택권을 제한하는 요인으로 작용해 왔다.

이건태 의원은 “부천 옥길·범박을 지나는 제2경인선은 지역 주민 여러분의 오랜 염원이었다”며, “제2경인선은 지역 주민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수도권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는 핵심 인프라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총선에서 핵심 공약으로 내걸었던 만큼, 국회에서 끝까지 책임지고 챙기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