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수주초등학교(학교장 최종환) 학생자치회는 5월 13일(금)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들을 기쁘게 해드릴 수 있는 이벤트를 계획하였다.

가장 먼저 진행된 이벤트는 8시 30분에 ▲학생들이 교문에서 출근하시는 선생님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드리기였고, 다음은 교문을 통과하면 보이는 ▲1층 중앙계단 옆에 전교생이 마음을 담아 쓴 롤링페이퍼를 게시하기였다.
최OO 학생은 “준비하면서 선생님들께서 기뻐하실 생각에 뿌듯했고, 앞으로도 소소한 이벤트를 자주 해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 외에도 ▲각 학급 학생들과 함께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꽃을 만들어 선생님께 달아드리기 ▲감사의 마음을 담은 편지를 작성하여 직접 전달해 드리기를 진행하였고 마지막으로, ▲각 학급의 아이들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선생님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동영상으로 만들어 깜짝 공개하였다.
주OO 학생은 “스승의 날을 맞아 늘 사랑과 열정으로 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작게나마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어 이런 이벤트를 생각해봤다”라고 말했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동영상을 본 김OO 선생님께서는 “아이들이 스승의 날을 맞이하여 이런 이벤트를 준비해주었다는 것에 너무 감동받았다.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학교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부천수주초 교장 최종환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준 것에 고마웠다.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학생들이 선생님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고, 선생님들께는 감동으로 전달돼 자연스럽게 스승 공경의 분위기가 형성된 것 같다.
앞으로도 마을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하여 학생의 성장을 돕는 마을교육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