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지난 21일 남양주소방서 관계 공무원들로부터 ‘오남안전체험관 편의공간 조성 사업’ 추진 방안을 보고받고, 체험관 방문객들이 더 이상 불편을 겪지 않도록 올해 내에 편의공간 조성을 완료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2024년 3월 오남119안전센터 내에 문을 연 오남안전체험관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화재 진압, 지진 안전, 교통안전 등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경기 북부의 대표적인 안전체험시설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하지만 개관 이후 방문객이 크게 늘면서 화장실, 휴게공간, 운영요원 휴식공간의 확충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고, 이를 해소하고자 김 부위원장은 2026년 경기도 본예산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공간 조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예산 4억 8천만원을 추가로 확보한 바 있다.
이날 보고에서는 ▲건물 신축 경과 및 검토사항 ▲설계·공사 일정 ▲효율적인 공간 구성 방안 등이 집중적으로 논의되었다.
특히 어린이와 성인용 화장실을 분리해 편의성을 높이고, 대기 공간에 책을 비치하여 휴식과 안전 교육이 자연스럽게 연계되도록 하는 방안 등을 구체적으로 검토 및 논의하였다.
김동영 부위원장은 “오남안전체험관이 지역의 명소로 성장했음에도, 부족한 편의시설 때문에 불편을 겪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늘 안타까움이 있었다”면서 “편의공간 조성에 필요한 예산이 확보된 만큼 남양주소방서가 적극적으로 나서 올해 내로 오남안전체험관 편의공간이 문을 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며 이날 보고회를 마무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