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원선거 부천시 제6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전용한 후보가 지난 11일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갖고 표몰이이 나섰다.

전용한 후보는 “퇴직 후 3년간 지켜보면서 제가 추구했던 건강도시라는 개념의 보건사업들이 아직도 경기도에서 뿌리박지 못하고 있다. 노하우를 구현하면 경기도가 건강하고 행복한 도시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부천시민과 경기도민의 건강 파수꾼으로 3대가 건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출마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경기도의원에 당선되면 민간과 협력, 의료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며 보건행정전문가로서의 의지를 보였다.
전 후보는 “부천에 풍부한 의료자원이 있다. 그것을 민간의료자원과 연계해서 공공 의료를 강화하게 되면 진정한 시민을 위한 의료정책이 될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 “민주당 측에서 주장하는 시립병원을 건립하려면 3천여 억원이 소요된다. 운영비도 몇 백억씩 들어 부천시가 감당할 능력이 안된다”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였다.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는 서영석 국민의힘 부천시장 후보, 한선재 전 부천시의회 의장, 구점자 의원, 권순호 부천문화원장과 직원, 당원과 지역민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전 후보는 자타공인 보건행정 전문가이다. 부천시 위생과장· 상2동 동장과 오정보건소장·부천보건소장을 역임하며 40년간 공직자로서 탄탄한 행정력과 대민서비스 능력을 보여주었다. 홍조근정 훈장(2019), 대통령 표창(2017), 보건복지부장관상(3회)을 비롯 다수의 시장 및 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