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6 (화)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원 연수

기사등록 : 2026-02-11 09:21  Ι  최종수정 : 2026-02-1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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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부천시(을) 1천여 당원 운집 ‘필승 결의’
-“서영석 중심으로 뭉치면 험지 부천도 옥토 된다”
- 장동혁 당대표 “특검은 국민 명령

국민의힘 부천시을 당원협의회(위원장 서영석)는 지난 7일 오후 부천시청 어울마당에서 ‘공천뇌물·통일교게이트 특검 수용촉구 결의대회 및 당원 연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석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 김민수 최고위원 등 당 지도부와 1,000여 명의 당원이 운집해 다가오는 6.3 지방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김건 부천시의원과 이효진 서울시의원의‘명품 진행’으로 자칫 딱딱할 수 있는 정당 행사를 축제 분위기로 이끌어 당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동혁 당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의혹을 밝히기 위한 특검은 국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강력한 대여 투쟁을 주문했다. 

이어 “부천시을은 우리 당의 전략적 요충지”라며, “누구보다 지역을 잘 아는 서영석 위원장을 중심으로 똘똘 뭉친다면 험지인 부천에서도 기적 같은 승리를 만들 수 있다”고 당원들의 결집을 호소했다. 

중앙당 지도부 또한 일제히 축하 메시지를 보내 힘을 실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거대 야당의 폭주를 막고 특검을 반드시 관철시키자”고 격려했고, 신동욱 최고위원은 “부천시을 당협의 뜨거운 열정이 대한민국을 바꾸는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원했다. 

이어 정희용 사무총장은 “당의 살림을 책임지는 마음으로 서영석 위원장과 부천 당원들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으며, 김선교 경기도당 위원장은 “부천의 승리가 곧 경기도의 승리”라며 도당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서영석 당협위원장은 대회사에서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 뇌물 특검 수용을 관철시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8일 동안 단식 투쟁을 했던 장동혁 대표의 결연한 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장동혁 대표의 그 처절한 진심이 받아들여질 수 있도록, 오늘 결의대회를 통해 부천시을 당원 모두가 하나 되어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강력히 호소하였고, 이에 1,000여 당원들은 뜨거운 함성과 박수로 화답하며 결의를 다졌다.

또 “수십 년간 부천의 골목골목을 누비며 시민과 호흡해 온 경험은 오직 부천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며, “저 서영석이 앞장서 당의 화합을 이끌고 지방선거 승리를 반드시 견인하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서 위원장이 “우리가 곧 당의 주인입니다. 내가 장동혁이다!”라고 선창하자, 1,000여 명의 당원들은 “장동혁호 성공! 지방선거 필승!”을 연호하며 장내는 뜨거운 열기로 가득 찼다.

특강에 나선 김민수 최고위원은 서 위원장과의 각별한 인연을 강조하며 ‘원팀 정신’을 주문했고, 김문수 전 대통령후보는 “정치적 고향인 부천에서 서영석 위원장을 필두로 다시 한번 보수의 바람을 일으켜 달라”고 당부했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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