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학교 현장의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도달형 재정운영 구현을 위해 2026년 중점 추진과제로 ‘부천형 4대 분야·7대 과제’를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

이번 계획은 전략적·성과중심 재정운영을 교육재정에 적용해 재정 운영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고, 미래교육 정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현안 즉시대응 ▲시설투자 품질 ▲디지털 기반 집행관리 ▲협치·투명 재정운영의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체계적인 재정 운영을 추진한다.
특히 디지털 데이터 기반의 집행·이월 조기경보 체계를 구축하고 월 단위 점검을 통해 집행 위험을 선제 관리한다.
또한 협업 스마트워크센터를 활용한 「학교회계 집행지원단」을 운영해 집행 관리 지원이 필요한 학교를 집중 지원하고, 학교회계 집행의 안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설명 책임 강화를 위해 업무협업포털(Workgroups)을 활용한 재정사업 1페이지 표준설명서를 구축·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업부서, 학교, 재무관리과 등 관계자가 예산과 공정 정보를 공동 관리·공유하는 체계를 마련한다.
이와 함께 ▲재정사업 표준설명서 작성·공개 확대 ▲민원·이의·감사지적 예방 중심 관리 ▲협치사업 성과공유 정례 운영 ▲‘목적–예산–성과–환류’ 기반 일원화된 설명 체계 구축을 통해 대외 신뢰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부천교육지원청 나의신 행정국장은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재정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협업 스마트워크센터와 연계한 데이터 기반 재정 운영으로 신뢰받는 교육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