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부천시 북지방감리교 장로들과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부천시조합원이 국민의힘 부천시장선거 서영석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서 후보는 장로들과의 대화에서 “코로나19 여파로 부천시의 많은 교회들이 운영에 어려움을 겪으셨다”며, “다시 원활한 대면예배가 진행되어 많은 교인들의 영적 갈망을 채워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서 후보는 “우리 지역사회의 교회야 말로 소외된 이웃들과 피로에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빛과 소금”이라며, “오늘의 지지선언과 기도로 힘을 받아 부천시정 교체라는 주어진 소임에 혼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한 이날 선거 캠프를 방문한 개인택시조합원들과 간담회에서 서 후보는 택시운수조합원들의 처우개선과 친환경택시 보급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서 후보와 부천시 은 ▲택시복지쉼터 건립 ▲블랙박스 설치 지원 확대 ▲택시승강장 및 택시쉼터 확대 설치 ▲친환경자동차(택시) 보급 및 충전소 확대 설치 ▲아파트대단지 조성시 택시승강장 의무설치 조례 ▲전동킥보드 및 거치물에 관한 조례 제정 등 7개 영역의 정책제안에 대한 협의를 마치고, 운수교통 정책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이어, 개인택시조합원들은 성명에서 ”부천시의원과 최연소 경기도의회 부의장을 지내 지역 교통현안을 꿰고 있는 서영석 후보야 말로 개인택시 조합원들의 처우개선에 나설 적임자“라면서, 지지선언과 함께 정책 수용에 기대감을 내비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