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27 (화)

부천시, 우즈베키스탄과 청년·산업 교류 확대 본격화

기사등록 : 2026-03-26 11:41  Ι  최종수정 : 2026-03-26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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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면담
- IK푸드 이창훈 대표이사 간편조리 떡볶이 세트 전달

부천시는 지난 25일 부천시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양측 간 청년 창업 및 산업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면담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시 관계 부서장과 부천수출중소기업협의회 및 부천상공회의소 청년기업인협의회 소속 기업인, 한백통일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우즈베키스탄 청년연합 중앙위원회 의장을 맡고 있는 청년미래재단 사타로프 하이룰라 대표 등 13명의 방문단도 참석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은 청년 창업 지원과 교육 혁신, 국제협력 확대를 주요 역할로 하는 자국 청년 정책 선도 대표 기관으로, 부천시는 이날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과 청년 창업 지원, 산업 협력,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가능성을 폭넓게 논의했다.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 방문단은 부천시장 면담 이후 관내 기업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한국국제교류재단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한 청년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국제 비즈니스 마라톤’도 개최할 계획이다.

‘비즈니스 마라톤’은 우즈베키스탄 청년미래재단의 주요 사업으로 청년 창업가와 예비 창업자가 참여해 아이디어 발표, 전문가 멘토링, 투자자 연계 등을 통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는 프로그램이며, 이를 통해 양국 간 청년 창업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우즈벡 청년미래재단 대표에게 조용익 부천시장은 넥타이와 여권지갑 세트를 아이케이푸드 이창훈 대표는 간편조리 떡볶이 세트를 기념품으로 전달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우즈베키스탄은 젊은 인구 비중이 높은 역동적인 국가로 청년 중심 성장 가능성이 큰 나라”라며 “부천시는 문화와 산업,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중앙아시아와의 교류를 확대해 왔고, 앞으로도 양측 간 실질적인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천시는 중앙아시아 지역과의 교류를 기반으로 청년·경제·교육·문화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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