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직 부천시의원이자 국민의힘 부천시갑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는 곽내경 위원장이 7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로부터 부천시장 후보로 내정 받았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4월 7일 제9회 지방선거 20차 발표에서 경기 부천시장 후보에 곽내경 부천시갑 지역위원장을 우선 추천 의결했다고 밝혔다.
앞서 공관위는 지난 3월 26일, 정체된 시정을 타파하고 혁신적인 변화가 필요 하다는 판단 아래 경기 부천시를 우선 추천지역으로 선정한 바 있다.
공관위는 곽내경 후보의 탁월한 지역 숙원 사업 해결 능력과 소통 행보를 겸비했다며 지역 밀착형 일꾼으로, 부천의 혁신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
한편, 이번 곽내경 지역위원장의 내정에는 부천시을 서영석 위원장과 부천시병 하종대위원장이 상호 뜻을 같이 한 것으로 알려져 이번 지방선거에 적극 협조한다는 분위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