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장 조용익 예비후보가 4월 7일 부천버스터미널 소풍 6층에 마련된 선거사무소에서 '방문의 날'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별도의 개소식 없이 조용익 예비후보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준비한 것으로, 공식 일정 대신 편안한 방문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후원회장인 배우 이원종이 함께하며 '아름다운 동행'이라는 부제로 의미 있는 시간을 나누었다.
이날 행사에는 서영석 국회의원(부천 갑)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등 다수의 예비후보 및 지지자들이 방문해 축하의 뜻을 전하며, 지역 발전과 시민 중심의 시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행사장에는 각계 각층 방문자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조성됐다.
후원 회장을 맡은 이원종 배우는 "저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남시장 시절부터 눈 여겨 보고 지지해왔다"며 "부천시 발전을 책임질 적임자는 바로 조용익 후보라 생각해 후원회장직을 맡기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개소식이 아님에도 많은 시민, 당원 동지가 함께해 주셨다"며 '저에게 보내주시는 기대와 성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더 무거운 책임감을 안고 현장을 뛰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의 날' 행사는 방문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는 자리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이 더해진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오는 10일에는 또 다른 후원회장인 이기영 배우가 방문할 예정이다.
한편 조용익 예비후보 선거캠프는 공동선대위원장에는 나득수 전 부천시호남향우회 총희장과 고윤화 전 부천시충청향우회 총회장이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