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5 (월)

한병환 부천시장 예비후보, “시민 정책축제 도입”

기사등록 : 2026-04-0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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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체감 중심 정책 전환… “결과로 평가받는 시정”

한병환 부천시장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시민의 질문에서 출발해 결과로 답하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시민 참여 기반 정책 구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병환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 시민 정책축제 도입… 참여를 제도로 만드는 시정

한 예비후보는 시민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토론하며 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시민 정책축제’를 도입·정례화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이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을 함께 만드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시민 정책축제를 통해 다양한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경기도지사 시절 도입한 ‘경기도민 정책축제’를 언급하며 “이미 검증된 참여형 정책 모델을 부천에 맞게 발전시켜 시민이 정책 결정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시민 정책 제안 플랫폼 구축 ▲정기 시민 간담회 및 현장 정책 회의 운영 ▲온라인·오프라인 상시 소통 채널 확대 등을 병행해 “일상 속에서 정책 참여가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시민 체감 중심 정책 전환…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

한 예비후보는 산업, 도시개발, 복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민 삶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정책이 따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시민의 삶 속에서 통합적으로 작동해야 한다”며 “일자리, 주거, 교통, 복지 등 핵심 영역을 연결해 체감 가능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은 설명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시민이 실제로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 “시민 질문에서 시작해 정책으로 완성”… 실행 중심 행정

한 예비후보는 시민의 질문을 정책 설계의 출발점으로 삼고 실행과 결과로 연결하는 행정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그는 “문제를 현장에서 발굴하고,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며, 결과로 다시 시민에게 돌려주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듣는 데서 끝나는 행정이 아니라, 반영하고 실행하는 행정으로 전환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한병환 예비후보는 “시민 정책축제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정책이 만들어지는 방식 자체를 바꾸는 시도”라며 “시민과 함께 정책을 만들고, 그 결과를 함께 확인하는 새로운 시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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