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8시 45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당규 제10호 공직선거후보자추천및 선출직공직자평가위원회 규정 제47조(후보자의 결정)에 따라 부천시장 후보군에 서진웅 예비후보와 조용익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4월 11일 오후 6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김광민·서진웅·한병환(가나다순)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3인은 기자회견을 가졌다. 3명의 예비후보들은 결선에 진출한 후보자에게 조직과 역량을 쏟아 붓는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4월 10일과 11일에 치러진 일반. 당원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오는 4월 18일과 19일 양일간 결선 투표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는 김광민, 서진웅, 조용익, 한병환 등 4명의 후보자가 나섰으나 서진웅, 조용익 예비후보자가 결선에 진출했다.
이 가운데 오는 19일 최종 승자가 가려지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로 확정된다.
이에 앞서 4월 11일 오후 6시 부천시청 잔디광장에서 김광민·서진웅·한병환(가나다순) 민주당 부천시장 예비후보 3인은 기자회견을 갖고 1차 경선 결과, 결선에 진출하지 못한 후보들은 결과 발표 즉시 결선 진출 후보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모든 조직과 역량을 쏟아붓는다고 밝혀 조용익 예비후보는 1:3의 선거를 치룰 형편에 놓였다.
이들 3명의 예비후보들은 기자회견에서 "1차 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에 진출한 후보를 중심으로 즉각 단일화한다. 물리적인 단일화가 아닌 온 조직이 하나되는 ‘화학적 단일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며 "4월 12일 오전 11시까지 각 후보는 오늘 선언 내용을 바로 지지자들에게 문자, SNS 등을 통해 최대한 확산한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후보자 선출이 일주일을 남긴 채 서진웅 캠프와 조용익 캠프의 치열한 홍보전과 권리당원 및 일반 유권자를 향한 구애 작전이 피를 말릴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