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진웅 예비후보는 “서진웅, 김광민, 한병환 세 후보의 단일화 약속은 실패한 부천시 정책을 되풀이 하지 않겠다는 약속이자, 무능과 무책임 행정에 대한 심판의 의지”라며 “민주당의 완벽한 승리와 부천 대전환을 위해 반드시 이재명 정부의 부천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 경선을 치뤘던 김광민 예비후보는 서진웅 선대위의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임명되었다.
서진웅 예비후보 캠프는 “김광민 예비후보가 단일화의 약속을 지키고, 서진웅의 결선 승리를 위해 기꺼이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아주셨다”고 밝혔다.
또한, 한병환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이지만, 곧 단일화의 합의에 따라 서진웅 후보를 지지하고 함께 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에 나섰던 서진웅, 김광민, 한병환 세 후보는 지난 11일, 경선 결과 발표 직전에 ‘세 후보 중 결선에 올라가는 후보를 중심으로 즉각 단일화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또한, 그날 저녁 더불어민주당의 경선결과 발표에 따르면, 서진웅 예비후보와 조용익 예비후보가 결선에 진출했다.
더불어민주당 부천시장 경선 결선은 오는 4월 18일(토)과 19일(일), 양 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