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19일 오후 이번 지방선거에서 경기 부천시장 후보에 현직 시장인 조용익 예비후보를 선출했다.
4월 19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지난 18일과 19일 권리당원과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조용익 예비후보가 서진웅 예비후보에 앞서 부천시장 후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4월 10일과 11일에 치러진 1차 경선에서 조용익예비후보와 서진웅 예비후보가 각각 결선에 올랐다.
결선에서 패한 서진웅 예비후보는 1차 경선에서 탈락한 김광민, 한병환 예비후보들이 공식 지원했으나 여론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로써 더불어민주당 조용익 후보는 단수공천된 국민의힘 곽내경 후보와 새로운 경쟁에 돌입하게 됐다.
조용익 후보는 본지와 전화 통화를 통해 "감사합니다. 위대한 부천시민과 당원동지들의 승리라고 생각합니다"라며 "모든 역량을 발휘해 잘사는 부천! 행복한 부천! 미래의 부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편, 조용익(59) 후보는 현 부천시장으로 전남 순천 출신에 성균관대학교 법학과 졸업, 전 부천시호남향우회총연합회 총회장, 전 법무법인 카이로스 변호사, 전 남북평화재단 부천본부 이사, 청와대 정무수석실 행정관, 전 서부수도권행정협의회 회장, 현 경기서부권문화관광협의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이번 재선을 목표로 동분서주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