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들은 오늘(14일)과 내일(15일)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5월 21일부터 본격적인 선거에 나서기 전 사무실 개소 등 주변 세력을 결집을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
향후 4년 간 부천 시민들의 행복 지표를 위해 뛰어야 할 각 당의 경기도의회 의원 후보자들은 대부분 정해진 상태에서 짧은 선거 기간 알찬 선거운동 준비에 나서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의 경우 지난 8회 지방선거에서 8개 선거구를 싹쓸이한 기염을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토해내겠다는 각오다.
이번 9회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은 이선구 현 도의원 등 현역 도의원 5명이 다시 선택 받았고 최성운 전 부천시의회 의장, 박순희 현 시의원, 명성숙씨 등 3명의 신인 후보 군이 합류했다.
국민의힘은 이학환 현 시의원을 제외하고는 거의 정치 신인들로 구성해 이번 만큼은 기필코 몇몇 곳의 의석을 확보한다는 각오다.
특히 국민의힘은 젊음을 강조하며 정치 새내기들을 대거 배치한 것이 눈에 띈다.
진보당은 조선희 부천시 지역위원회 공동위원장을 경기도의원 부천시 4선거구 후보로 내세워 추이가 주목된다.
부천e뉴스는 오는 6월 3일 제9회 전국지방선거를 앞두고 경기도의회 입성을 두고 치열한 혈투를 벌여야 할 후보군을 소개한다.
다음은 부천시 선거구별 경기도의원 후보자 명단이다.
1선거구 (민주) 이선구 (국힘) 장호영
2선거구 (민주) 박상현 (국힘) 오승현 (예정)
3선거구 (민주) 이재영 (국힘) 박민석
4선거구 (민주) 명성숙 (국힘) 예승현 (진보) 조선희
5선거구 (민주) 최성운 (국힘) 김부미
6선거구 (민주) 김동희 (국힘) 황계호
7선거구 (민주) 유경현 (국힘) 이학환
8선거구 (민주) 박순희 (국힘) 이희용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