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도전에 나선 조용익 현 부천시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부천시장 선거 후보 등록을 마쳤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용익 후보는 14일 오전 부천시원미구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후보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
조용익 후보는 “민선 8기 부천시장으로서 4년간 시민과 함께 부천의 변화를 이끌어왔다”며 “이제는 ‘재선 시장’이 되어 부천의 대도약을 향해 더욱 거침없이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검증된 실력과 강력한 추진력으로 시민 여러분과 ‘다시 함께, 더 큰 부천’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조 후보는 이번 선거에서 ▲상동특별계획구역 AI 콤팩트 시티 조성 ▲부천종합운동장 일원 도시혁신공간 조성 ▲청년 취·창업 통합 지원센터 운영 및 청년드림센터 조성 ▲부천형 키즈카페 조성 ▲부천 반려견 테마파크 조성 등을 5대 공약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원도심·신도시의 균형발전과 공간복지 ▲GTX-B와 대장-홍대선의 차질 없는 추진, 수도권 서남부 광역철도(제2경인선) 및 KTX-이음열차 소사역 정차의 성공적 추진, 서울 사당·강남 방면 광역버스 노선 확충 ▲생애주기 맞춤 부천형 기본사회 강화 ▲문화도시 강점을 살린 문화기본시대 선도 등을 약속했다.
조 후보는 “겸허하고 낮은 자세로 시민의 삶과 현장 속으로 깊이 들어가 민생 회복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며 “민주당의 유능함과 부천의 자긍심을 가슴에 품고 시민 곁에 더 가까이 다가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