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는 지난 28일 열린 제27회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부천소방서 대표로 출전한 가온어린이집이 뛰어난 무대를 선보이며 금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의식을 배우고 생활 속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매년 도내 각 지역 유치부 24개 대표팀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부천소방서 대표로 참가한 세상의 중심 29명의 가온어린이집 어린이들은 부천소방서 119청소년단 소속 단원으로, 평소 다양한 안전체험과 교육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의식을 키워왔다.
어린이들은 ‘함께 쓰는 이야기’ 제목으로 밝고 힘찬 목소리와 율동으로 무대를 가득 채우며 관람객들의 큰 박수를 받았고, 오랜 기간 꾸준히 연습한 노력의 결실로 금상이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이번 대회는 어린이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은 물론, 협동심과 자신감을 기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열심히 연습해 훌륭한 무대를 보여준 가온어린이집 어린이들과 지도교사,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119청소년단 활동을 비롯해 어린이들이 안전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