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신흥초(교장 심상미) 꼬마 도시농꾼들 10명은 5월 21일(토)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네 텃밭 농사 여는 날’ 행사에 참여하였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교육복지사업이 운영되고 있는 부천신흥초는 올해부터 새롭게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동네 텃밭 사업’에 참가하고 있다. (부천신흥초와 부천북초 및 원미동, 춘의동, 도당동, 심곡동, 여월동 등 총 35명의 도시 농꾼들 참여 중) 이날은 함께 모여 ‘농사 여는 날 행사’를 통해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다.
▲ 흙·바람·물·햇빛 이미지로 텃밭 팻말 만들기 ▲ 우리들의 다짐 낭독 ▲ 풍년 기원 비누방울 날리기 ▲ 모종가게 구경가기 ▲농꾼 필수품 나누기 등의 활동을 함께 하였다.
각 지역의 도시 농꾼들은 올 한해 자신들의 텃밭에서 가지, 고추, 감자, 옥수수, 토마토, 상추, 완두콩, 오이,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심어 가꿔나가고 수확한 작물을 나누어 공유 냉장고 기부, 쌈 파티 등 공동체 활동도 함께 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2학년 김00 학생은 “제가 심은 옥수수랑 가지, 토마토가 잘 크면 좋겠어요”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부천신흥초등학교 심상미 교장은 “한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농부들의 마음을 배우고 더불어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작은 우리의 힘을 몸소 실천하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