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의 한 도로에서 끼어드는 차량을 피하며 급정거한 버스에서 다수의 승객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지난 8월 19일 오후 7시 9분 께 부천시 오정구 원종동 일대 도로에서 달리던 버스앞으로 suv차량이 끼어들었다.
당시 버스 기사 A씨는 사고를 피하기 위해 버스가 급정거하면서 비접촉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27명 중 강모씨(남, 30대) 등 4명은 어깨, 다리, 얼굴 등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고 나머지 승객들도 개별적으로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한편, 경찰은 버스와 suv차량 운전자를 대상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