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인 김진명 경기도의원(더민주, 성남6) 지역교육현안 특별교부금으로 양영초등학교 체육관 건립 사업 등 분당·판교 지역 7개 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 총 50억 7천 3백만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금은 ▲판교반디유치원 옥상 방수 공사 1억 6천만 원 ▲양영초 체육관 건립 31억 3백만 원 ▲서당초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6억 9천 5백만 원 ▲돌마초 포장 및 배수로 정비 3억 2천 6백만 원 ▲판교초 옥상 방수 공사 4억 2천 3백만 원 ▲운중중 담장 및 배수로 정비 1억 7백만 원 ▲서현고 포장 및 배수로 정비 2억 5천 9백만 원 등 총 7개 사업이다.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과 노후 교육시설 개선을 위한 사업들이다.
김진명 위원장은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급한 교육 현안을 하나씩 해결해 나간 결과"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배울 수 있도록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반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특히 양영초 체육관 건립 사업은 이광재 위원장 재임 시기부터 이어져 온 현안으로, 2025년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서 국유재산법이 개정되면서 건립의 기틀이 마련됐다.
이후 김진명 위원장과 오종길 성남시의원이 교육청과 수차례 협의를 거듭한 끝에 특별교부금 지원을 이끌어냈다.
서당초 운동장 인조잔디 조성 사업은 야구부의 오랜 현안을 해결해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김 의원은 지방선거에서 관련 공약을 내걸고, 교사 출신이자 야구 동호인인 오종길 시의원과 함께 야구부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수차례 협의한 끝에 예산을 확보했다.
조성된 잔디운동장은 지역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개방할 예정이다.
이 밖에 옥상 방수 공사와 포장·배수로, 담장 정비 사업은 누수와 침수 위험을 줄이고 학생들의 통학 및 시설 이용 안전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환경 개선 사업은 모두 김진명 위원장이 내세운 공약 사항으로, 이번 예산 확보를 통해 약속을 실천으로 옮겼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김진명 위원장은 "교육에 진심, 소통은 명심의 자세로 명품도시 분당·판교의 교육환경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라며 "아이들의 꿈이 자라는 학교, 학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일에 변함없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김진명 위원장은 더불어민주당 분당갑 지역위원장 겸 경기도의원으로서 지역 교육 현안을 중심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