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방서(서장 최준)는 아름다운가게 부천옥길점 개점 2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모은 기부물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가게 부천옥길점의 개점 2주년을 기념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천소방서 직원들은 의류, 생활용품 등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아름다운가게에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사회의 소외계층을 지원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부천소방서는 이번 기부를 통해 물품을 재사용하는 자원순환의 의미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최준 부천소방서장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작은 물품 하나하나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희망으로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부천소방서가 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