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성)은 지난 10월 27일 교육지원청 신관 2층 한울실에서 ‘2026 부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2026년 3월「학생맞춤통합지원법」시행에 따라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하고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학생별 맞춤형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 국장을 비롯해 부천시청 평생교육국, 대산종합사회복지관, 부천시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와 변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위원으로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과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지원 대상 학생의 조기 발견 및 개입 체계 구축 ▲학생맞춤통합지원 시책 수립 및 평가 ▲유관기관 간 업무 조정 및 협력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윤원희 교육국장은 “어려움을 가진 학생은 점점 많아지는 데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 등 여러 연계 기관이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야 한다. 위원분들의 지혜와 경험을 모아 위기 학생이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는 위원회를 중심으로 유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학생이 겪는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파악해 학생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통합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