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과 연계한 이번 활동은 학교 도서관이 학생들에게 항상 열려 있는 자유로운 독서 및 문화 활동의 장으로 보다 활성화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책사랑 학부모회 활동은 도서관 업무 지원과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도서관 업무 지원 활동은 학부모가 학교 도서관의 관리 및 운영을 돕는 활동이다. 대출, 반납, 신간 도서 정리는 물론 훼손 도서 보수, 폐기 도서 선별, 도서관 환경 미화 및 도서 소독 작업 등을 요일별로 활동시간을 편성하여 진행한다. 또한, 여러 도서관 행사를 지원하는 역할도 한다.
엄마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1, 2학년을 대상으로 5월에서 12월까지 각 학년 당 7회씩 운영한다. 책사랑 학부모 회원들이 회의를 통해 선정한 각 학년 수준에 맞는 책을 학생들에게 셋째 주 수요일 아침 독서 시간(09:00- 09:10)에 직접 읽어 준다.

책사랑 학부모회 활동에 참여한 학부모는“이번 활동으로 아이들이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바를 바로 알 수 있어서 좋았다”라고 전하며 학부모회 활동이 학부모와 학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상도초 교장 정인채는 “가정과 연계된 독서교육 활동으로 학생 여러분들이 성장하는 데 있어 터득해야 할 중요한 삶의 의미와 가치를 스스로 발견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