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사회는 글로벌 사회로서 실시간 정보가 공유되는 초 정보화 사회이다.
이런 가운데 국제적 수출입에 있어서 중간 매개체 역할을 하는 것이 관세 업무이다.
관세 업무는 수출입 대상 품목 분류, 세액 산출과 수출 및 수입통관 관련 문서를 검토해 환급요건을 확인하며 신청서류 작성으로 통관검사에 입회하며 수출입에 관련된 세금 납부 및 수출입 신고필증을 통보하는 업무이다.
기업이 물품을 수입하여 국내에서 유통하거나 판매하는 수입 업자는 가격 경쟁력에서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수입 원가 절감에 힘을 기울여 경쟁력을 확보하여야 한다.
가격 경쟁력에 있어서 우선 구매가격을 저렴하게 하여야 하나 여기서 논하는 것은 같은 구매가격에서 물류비와 관세 등 세금에 관련된 비용을 절감하여야 할 것이다.
요즘은 단순 세금 문제가 아니라 다자간 또는 양자 간의 협정인 FTA 체결을 통한 다양한 세율체계가 존재함으로 가장 합리적인 세율을 적용하여 원가 절감을 이룰 수 있다.
이를 위해 원산지 관리사는 FTA 협정관세 적응을 위해 원산지 판정 후 원산지 증명을 발급, 판정하는 주요 업무로 이는 수출 시 상대국에서 협정관세율을 적용할 수 있게 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FTA는 각 협정 국가마다 적용 방법이나 범위가 다르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현재 FTA 체결국은 약 57개 국가와 발효되고 있으며 많은 국가와 다양한 종류의 FTA를 협상하고 있다.
따라서 FTA 지식 없이 무역한다는 것은 섶을 들고 불구덩이에 뛰어드는 모양새이다.
최근 미. 중간의 무역 분쟁 속에서 한국 경제가 살아갈 길은 무역 의존도가 아주 높은 우리나라의 현실에서는 필요 불가결 조건이라 할 것이다.
이러한 무역환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무역에 관련된 기관이나 회사들의 노력으로 충분히 극복하리라 본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작금의 현실은 매우 어렵지만, 우리가 모두 힘을 모은다면 우리나라도 무역 강국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