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초등학교(교장 염기숙)에서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를 2022학년도 제2차 학교폭력예방교육 주간으로 설정하고 외부강사를 초빙하여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육공동체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전개하였다.

굿네이버스 인성스쿨 파견 강사를 초빙하여 6월 7일 4학년 6개 학급, 6월 8일 5학년 6개 학급, 6월 10일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별로 학교폭력예방교육을 실시하였다.
4~6학년 대상의 외부강사 초빙 학교폭력예방교육은 학교폭력 상황을 가정한 토의 토론, 역할극 등을 통해 피해 학생에 대한 공감과 함께 학교폭력 대처 행동을 배움으로써 방어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는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이러한 교육활동을 통해 서로의 입장을 이해하고 인정할 뿐 아니라 다양한 갈등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것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고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3학년 학생들 대상으로는 올바른 인터넷, 스마트폰 이용 습관을 형성하고 날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자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활동을 학급별로 실시하였다.
이를 위해 교직원 대상의 연수 활동을 추진함은 물론 ‘사이버폭력으로부터 우리 자녀 보호하기’라는 주제로 학부모 동참을 위해 가정통신문을 작성하여 발송함으로써 가정과의 연계 지도에도 힘썼다.
중동초등학교 염기숙 교장선생님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됨에 따라 학생들이 함께 활동하는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다. 우리 학생들이 배려와 존중의 마음으로 학교폭력 없는 건전한 놀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교육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말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