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박초등학교(교장 이몽열)는 코로나19로 인해 멈췼던 현장체험학습을 2년 만에 다시 실시한다.

범박초는 지난 8일부터 17일까지 학년 별 소규모로 부천시 원미산 내 산울림청소년수련관에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했으며 학생들은 학교 안에서 체험할 수 없었던 숲 생태체험과 오리엔티어링에 참여하면서 자연의 신비로움과 고마움을 느끼고, 생태 감수성을 키울 수 있었다.
마스크 벗기를 최소화하면서 진행하다보니 점심시간은 학교로 돌아와 급식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체험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어느 때 보다 밝고 즐거워 보였다.

이몽열 교장은 “매년 2~3회 당연하게 실시되었던 현장 체험학습을 2년 만에 경험한 학생들과 입학 후 처음 체험학습에 참여한 학생들 모두에게 특별히 기억에 남는 체험학습이 되었을 것이다. 2학기에는 좀 더 활발한 현장체험학습이 진행되기를 기대해본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