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관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300명을 대상으로 6월 15일(수) 맞춤형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2년부터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 단체, 교육청, 초, 중, 고등학교 등 교장, 교감, 행정실장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이 맞춤형 별도 교육으로 의무화됨에 따라 실시되었다.
성희롱·성폭력 예방 교육은 이현혜 소장(법무법인 해송 부설 인권연구소)을 강사로 초빙하여 ‘성인지 감수성과 성평등 조직문화’라는 주제로 온라인 강의 형태로 진행되었다.
교육의 주요 내용은 ▲사례를 통해 알아보는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실태와 유형 ▲성희롱 성폭력 및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고위공직자의 역할 ▲조직 내 성평등 조직문화 확립 등으로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막고 건강한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성폭력이란 상대방의 성적 자기 결정권을 침해하는 행동으로 성폭력 및 성비위 사건의 발생은 기관 내 구성원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중대 사안으로 고위공직자가 솔선수범하여 성평등의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주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