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부천시의회 제9기 전반기 의장 후보로 3 선의 최성운 시의원(바선거구)을 합의 추대했다.

좌측부터 시의장 후보 최성운,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김주삼
또 당 대표로는 의원들의 선거를 통해 재선의 김주삼 시의원(사선거구)을 선출했다.
상임위원장으로는 의회운영위원장 양정숙 시의원(마선거구), 재정문화위원장 임은분 시의원(다선거구), 도시교통위원장 박순희 시의원(가선거구)을 각각 선출했다.

왼쪽부터 양정숙(의회운영위), 임은분(재정문화위), 박순희(도시교통위)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5일 개최된 당선자 대회 겸 의총을 열고 부천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의 의장 후보와 당 대표, 3개 상임위원장 후보를 결정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는 김주삼 시의원과 김병전 시의원이 나서 투표 결과는 전체 15명 중 1명이 무효표 처리되고 김주삼 시의원이 9표를 얻어 5표를 얻은 김병전 시의원을 누르고 당 대표로 결정됐다.
이에 따라 후반기 의장 선거에도 이번 투표 결과가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전반기 당 대표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되어 왔다.
한편 부의장과 행정복지위원장은 국민의힘에 배정될 것으로 알려져 국민의힘도 의총을 통해 부의장 후보와 행정복지위원장 후보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