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오정경찰서(서장 강상문)는 지난 17일 어린이 통학로 교통안전을 위해 경찰서 5층 대강당(큰마루)에서 2022년 부천오정 녹색어머니회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금년도 새롭게 구성된 녹색어머니회 임원진에 대한 위촉장 수여, 지난해 녹색어머니회 활동사항을 담은 영상 시청과 강 서장의 격려가 이어졌고, 올 한 해 어린이 교통 안전을 위한 활동을 계획하고 적극적으로 활동을 전개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부천오정 녹색어머니회는 관내 13개 초등학교 1,640여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7월 이후부터 등·하굣길 어린이 교통안전지도 및 교통법규 준수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강상문 서장은 “매일 아침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한 어머니들의 헌신적인 봉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어린이가 먼저인 교통문화’정착을 위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