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인초등학교(교장 양득일)는 24일 학부모회에서 주관하는 전통 놀이 한 마당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상인초 학부모회가 주관하였으며, 지난 2년 여간 계속되었던 코로나 19를 극복하면서 일상으로의 회복 및 어울림을 통한 사회성 회복 프로젝트 차원에서 기획 되었다.
이날 학부모회에서는 전교생 1,085명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 차기, 투호, 허벅지 씨름, 봉숭아 물들이기, 물 풍선 던지기, 추억의 제비뽑기 등 7개의 부스를 직접 운영하여 교직원, 학생, 학부모가 서로 어울리는 축제의 장이 되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 19 확산 및 방역 등으로 거의 닫혀있다시피 했던 학교의 모습과는 확연히 다르게 거의 코로나 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간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되었다.
상인초등학교 양득일 교장은 “코로나 19의 어려움 속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학교생활을 해 주고 있는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상인 교육 가족 모두 화목하고 더욱 활기찬 학교생활을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