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9 (화)

경기도교육청, 난독 의심 초등학생 추가 지원

기사등록 : 2022-07-21 09:18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 지난 4월, 초등생 460명 선정해 학습지원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난독이 의심되는 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추가로 선정해 8월부터 학습지원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난독은 지능, 시력, 청력 등이 모두 정상인데 글을 읽을 때 철자 등을 구분하기 어려워 읽기에 어려움을 겪는 증상을 말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4월 난독이 의심되는 초등학생 460여 명을 1차로 선정해 전문기관을 통해 지원하고 있으며, 2차로 초등학교 1학년 학생 가운데 대상자를 추가로 선정해 비용을 전액 부담한다. 

도교육청 송호현 학교교육과정과장은 “난독은 조기에 진단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지도를 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기에 학교와 학부모 관심이 필요하다”면서 “앞으로도 난독 의심 학생을 적극 발굴하고 도와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전문기관 77개를 선정했으며, 난독 지원 대상 학생에게 77개 전문기관을 안내하고 원하는 기관에서 진행하는 진단검사와 20차시 학습바우처를 제공했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