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지난 5월부터 중학교 전체 학교도서관을 대상으로‘2022년 학교도서관 작가 초청 강연’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지원청 주관 작가 초청 강연은 학생들의 독서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교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강연은 인문·진로·미디어·여행·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로 구성하였다. ‘지금 꿈이 없어도 괜찮아’의 박승오 작가,‘왜요, 그 뉴스가 어때서요?’의 김청연 작가, ‘회색 인간’의 김동식 작가 등이다. 한 학기 한 권 읽기, 자유학년제, 창체 동아리 특강 등 교육과정에 기반해 작가를 선택하면 교육지원청은 학교 일정에 맞춰 작가 강연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중학교 33교 중, 16교에서 작가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초까지 계속해서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이번 작가 초청 강연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꿈을 강요받는 우리 학생들이 지금 당장 꿈이 없다고 실망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들의 꿈 성장을 돕는 역할뿐만 아니라 학교 교육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