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동 주민자치회(회장 김천수)는 지난 7월 8일부터 7월 22일까지 3주 간에 걸쳐 전문강사를 초빙해 정원관리 교육 및 실습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중동 관내 5개 마을정원을 관리하기 위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마을정원사봉사단 4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정원관리 방법, 병충해 예방과 치료, 초화류 전정 등 마을정원을 관리하는 정원사들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마을정원 봉사단원은“그동안 무조건 초화류를 많이 심기만 했었는데 교육을 듣고 나니 어떤 점이 잘못되어 화초 성장이 불량했던 건지 이제야 알 것 같다”며 “앞으로도 이런 교육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천수 주민자치회장은 “무더운 여름날 정원관리 교육을 위해 참석해주신 모든 봉사단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내용을 바탕으로 꽃이 피는 신중동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마을정원 봉사단은 이후 9월경 정원관리 심화교육과 각 마을정원 특성에 맞춘 가을 식재를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