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 오는 8월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간 실시되는 2022 을지연습에 전 직원이 참여한다고 밝혔다.

22일 공무원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도상훈련, 토의형 훈련, 실제 훈련 등 전시상황에 대비한 다양하고 실제적인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첫날 오후 3시부터 적의 공습으로 인한 정전 상황을 가정한 실제 훈련으로 “비상 발전기 가동 훈련”을 30분간 진행한다.
또한 전시 상황에서 학사운영과 교원 부족으로 인한 학생의 교육권 보장 및 학교의 정상적인 기능 유지 방안 마련을 위한 토의 훈련도 실시한다.
부천교육지원청 황미동 교육장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그간 축소 시행하던 을지연습이 3년 만에 정상 재개됨에 따라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훈련에 참여하는 직원들은 진지하게 훈련에 임해 달라”라고 당부하며 “이번 을지연습을 통해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국가 위기 상황 시 공무원으로서 나의 역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