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고등학교(교장 김윤태)는 지난 24일(수) 오후 16시 30분부터 19시 30분까지 생명(의학), 물리, 화학 등의 전공 분야를 희망하는 1, 2학년 학생 45명을 대상으로 ‘2022 과학중점학교 전공심화 실험캠프’를 개최하였다.

원미고등학교는 2021년부터 5년 간 ‘경기도형 과학중점학교’로 재지정 받았다. 뿐만 아니라, 2019년~2021년까지 3년 연속으로 경기도 과학중점학교 최우수학교 표창을 받는 등 부천의 수학과 과학교육을 선도하고 학생 중심, 실험 중심의 과학적 문제해결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는 학교이다.
이날 캠프를 통해 학생들은 생명(의학), 물리, 화학 등의 진로에 흥미가 높은 학생들이 주로 참여하였다. 실험 활동을 통해 일반적 교과 수업에서는 미처 하지 못한 전공 심화 실험을 심도 있게 경험하는 뜻깊은 자리를 가졌다.

특히 심화 실험을 통해 이공계의 다양한 진로 분야의 적성을 탐색하고 역량을 함양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공심화 실험캠프’에 참여 중인 1학년 이유빈 학생은 “실험의 원리에 대해서는 무심코 지나치고 그저 실험의 결과에만 집중했던 경우가 많았는데, 해당 실험의 원리를 깊이 있게 접근할 수 있어 더욱 다양한 관련 내용을 탐구하면서 나의 지식을 더 확장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원미고등학교 김윤태 교장은 “원미고는 학생을 비롯한 교육공동체 전체가 과학적 마인드를 제고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흥미와 적성을 바탕으로 이공계 분야의 진로를 다양하게 탐색하고 일상의 삶에서 과학적 사고를 바탕으로 탐구 역량과 문제해결력을 신장시키는 교육을 실천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인간을 키우고 있다”라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