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소사경찰서(서장 고성한)가 26일부터 30일까지 부천 송내동에서 옥길동 신축청사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신축 소사경찰서는 총 사업비 408억원을 투입하여 부천시 부광로214번길 (옥길동) 토지 12,200㎡(약 3,690평)의 용지에 지하 1층, 지상 6층 규모로 2020. 9. 착공하여 2022. 6. 준공하였다.
기존 송내동 현 청사는 지난 1981년 건축되어 42년여를 사용해 건물이 노후된 상태로 비가 새고 각종 배관이 누수되는 등 사용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또한 개서 당시 5개 과가 10개 부서(과)로 확대되고 근무 인원이 늘면서 사무 공간, 민원 편의 시설, 주차 공간이 턱없이 부족, 많은 불편을 초래하였다.
소사경찰서 관계자는“28부터 신청사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청사 이전으로 인한 민원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최상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사 부지는 기획재정부로 반환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