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4 (수)

도, 10월 용인에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 개소

기사등록 : 2022-09-02 13:59  Ι  최종수정 : 2022-09-02 14:04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밴드

경기도내 세 번째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가 오는 10월 용인시에 (가칭)경기남부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라는 이름으로 문을 연다.

 

 

경기도는 2일 도청에서 한국토지공사(LH) 경기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쉼터로 활용될 용인시 내 LH 매입임대주택 연접한 2개 호를 임차할 예정이다.

도는 학대피해 노인을 4~6개월 보호하면서 심신 치유 프로그램, 전문 상담, 신체적‧정신적 치료 등을 제공하는 내용의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2011년 의정부와 부천에 마련했다.
 
쉼터 확대를 추진 중이던 경기도는 경기 남부지역에서 가장 많은 노인이 거주하고 있다는 점, 경기 남부지역 중앙에 위치해 다른 시‧군과의 지리적 접근성이 쉽다는 점 등을 고려해 용인시를 세 번째 쉼터 소재지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지주연 경기도 복지국장은 “경기도의 노인인구는 194만 명으로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학대 등 다양한 노인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남부지역 내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더욱 세심하게 학대피해 노인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현재 학대피해노인전용쉼터뿐만 아니라 노인학대 신고 접수를 중심으로 조사‧상담, 사례관리, 예방 교육‧홍보 등을 수행하는 노인보호전문기관 5개소(수원, 성남, 부천, 의정부, 고양)를 운영하고 있다.
박은주 기자
ⓒ 부천e뉴스(www.bucheonenews.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도 부천시 중동 1160-3 필레오트윈파크 2동 302-1호   Ι  대표전화 : 010-3909-0051, 010--6547-0052
사업자등록번호 : 203-25-54466  Ι  대표 : 박은주  Ι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2021-04-22  Ι  등록일 : 경기 아 52863  Ι  발행·편집인 : 박은주  Ι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성열
부천e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부천e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