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납부안내 방식 전환은 ‘부천시 공영주차장 탄소 제로(Zero)를 위한 실천 계획’에 따라 불필요한 종이 낭비, 코로나로 인한 비대면 업무 환경의 행정 효율 향상을 위해 추진 됐다.
지난 7일부터 9,000여 명의 거주자우선주차장 계약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고지서 발급을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1월부터 정식 시행된다.
공사 측은 모바일 고지서는 기존 종이 고지서와 달리 인쇄비 및 우편 요금이 들지 않아 연간 1,700여만 원의 예산 절약 및 온실가스 약5.4톤 절감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또한 종이 납부 고지서 분실, 개인 정보 유출 등의 불편을 덜고 거주지 외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해 요금을 확인 할 수 있으며 문자로 발송된 가상계좌로 바로 송금 할 수 있어 이용자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사 김동호 사장은 “부천시의 탄소 절감 정책 기조에 맞춘 모바일 고지서 전환은 환경보호와 이용자 편의 증대에 도움을 줄 것”이라며 “문자 안내에 따라 시민들의 이용 요금 납부에 관심과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