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 황미동)은 코로나-19상황 속에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여 생태환경교육을 2021년 특색사업으로 선정하고, 초, 중, 고 124개교의 실천을 지원했다.
부천 모든 학교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생태환경교육을 실천하였고 이 중 부천형 생태환경교육 우수사례(기관 5곳, 개인 5명)를 선정했다.

기관 심사의 기준은 ▲부천교육지원청 실천과제 이수 ▲통합교육과정 운영 ▲공동체 연구문화 ▲마을 연계 ▲학교 특색이며, 개인 심사의 기준은 ▲수업 성찰 ▲학교 환경교육 현황 분석 ▲교육과정 재구성 ▲특색 ▲개인 기여도이다.

우수 교육 활동으로 부천북초(생태 리빙랩, 교실 속 생태팝업 놀이터), 중흥초(학생자치회 주도 실천 운동, 북극곰 살리기 프로젝트), 성주중(교사공동연구 기반 학년별 통합프로젝트 학생주도 과학동아리 프로젝트), 상일고(자율교육과정 주간 연계, 기후위기 대응단 활동, 기후위기 체험교실 운영), 역곡고(학생자치회 주도 지역 대형마트와 연계한 제로 웨이스트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개인으로는 부천일신초 교사 김원진(북극곰에게 희망을), 신도초 교사 박찬우(앎에서 삶으로 승화되는 환경교육), 도당중 교사 안연경(다양한 학생활동 중심 지구 지킴이 프로젝트), 부천일신중 교사 엄다영(10가지 환경이슈에서 시작한 생활중심 환경교육), 상동중 교사 전찬희(자연관찰에 기반한 지구 환경 지킴이 프로젝트)가 수상했다.
부천교육지원청 최광선 교육국장은 “선정된 사례 외에도 현장에서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애써주신 교육공동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내년에는 부천의 환경과 연결된 앎과 삶의 실천인 생태환경교육을 위해 지원을 확대할 것이며, 우수사례 공유 및 사례집 제작을 통해 다 함께 기후 위기 대응에 실천하도록 노력하자”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