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는 지난 1년 간 건축물대장 433건을 자체 정비했다고 밝혔다.

건축물대장은 적법하게 허가 및 사용 승인된 건축물에 대하여 작성 및 발급하는 공부로, 건축물의 소재지·구조·용도·층수·연면적 등 건축물의 일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건축 정책 자료로 활용되는 대표적인 민원 서류다.
시는 건축물대장 최초 작성 후 건축행정의 변화에 따라 세부 기재 항목이 변경되어 공란이었던 조경면적, 공개공지 현황, 건축선 후퇴면적 등의 항목을 사용승인 서류 등을 확인하여 재정비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공적 장부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하고 시민 불편을 해소함으로써 효율적인 건축물 유지 관리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의빈 건축관리과장은 “건축물 대장은 건축물 유지 관리의 기초 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공공 데이터 품질 향상을 위해서 건축물 대장을 지속적으로 정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천시 건축관리과는 2021년에 이어 2022년에도 시민 중심의 업무추진을 다짐했다.
2021년 연말 청렴 우수부서(우수상) 및 제안 우수부서(장려상)로 선정된 바 있는 건축관리과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반부패·청렴시책 추진을 통한 신뢰받는 건축행정 추진 △대시민 행정서비스 향상과 시민 편익 증대에 중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할 계획이다.
행정절차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한 각종 보조금 업무(소규모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화재안전성능보강 지원 등)에 대한 업무처리 기준·절차를 공개하고 청렴의식·문화개선을 위한 전직원 청렴 실무회의 및 교육, 청렴시책 홍보 등을 추진한다.
또한 직원들의 업무를 효율적·능동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창의적인 제안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시민으로부터 제안된 아이디어를 수용하여 시민과 소통하는 업무 추진으로 행정 서비스 향상에도 힘쓸 계획이다.
김의빈 건축관리과장은 “지난해에 이어 2022년에도 건축관리과 직원 일동은 공직자에게 부여되는 청렴 의무에 힘쓰고 더 나아가 민원 불편 해소를 위한 제도 개선 발굴 등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 실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