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심곡동(동장 김재천)은 지난 24일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미2분과와 부천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이 함께 ‘다함께 찬찬찬’ 저소득층 식료품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다함께 찬찬찬’ 식료품 나눔 사업은 부천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이 후원하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부천성모병원 외래간호팀이 함께 저소득층 3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식료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을 살피는 사업으로, 2019년부터 부천성모병원 외래간호팀과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원미2분과가 협약을 맺고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부천성모병원 김미자 외래간호팀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이었지만, 지역의 어려운 분들을 생각하면서 봉사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다”며 “조금이나마 지역주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 돌봄과 건강을 위해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김재천 심곡동장은 “돌봄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주민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부천성모병원 외래간호팀과 심곡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나눔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