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0-08 (목)

(인터뷰)조용익 부천시장 취임 100일....미래의 부천은?

기사등록 : 2026-10-08 16:29  Ι  최종수정 : 2026-10-0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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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선에 성공한 조용익 부천시장이 취임 이후 시민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부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대규모 개발사업과 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대장신도시와 대장첨단산업단지, 역곡·종합운동장 일원 개발사업 등 부천의 공간구조를 바꿀 대형 프로젝트가 본격화하면서 향후 4년간 부천의 도시 발전 방향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조 시장이 구상하는 부천의 미래는 단순한 도시개발에 머물지 않는다. 산업과 일자리를 확충하고 교통망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거와 복지,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일간경기는 취임 100일을 맞은 조용익 부천시장을 만나 부천의 현재를 진단하고, 대장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사업과 첨단산업 육성, 교통·주거·복지, 원도심 활성화 등 향후 부천시 발전계획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들어본다.(편집자주)


- 재선 후 100일, 의미 있었다고 평가하는 시정 성과와 변화는?

먼저 다시 한번 부천시정을 맡겨주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부천의 변화를 지켜본 시민들께서 민선 8기에 이어 “멈추지 말고 완성하라”는 열망과 신뢰를 보내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강한 책임감을 갖고 시정에 계속해서 임하겠다.

민선 9기 제1호 결재로 시민생활 밀착 공약인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에 서명했다. 육아·체육·여가·문화·노동 등 시민의 직접적인 삶과 맞닿은 정책들을 임기 시작과 동시에 신속하게 제공하겠다는 의지가 담긴 공약이다.

맞벌이 등 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한 ‘가족돌봄수당’, 대표적 생활체육인 걷기·달리기를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러닝스테이션’, 생활과 노동의 부담을 덜고 여유를 더하는 ‘천원 시리즈(천원 세탁소·천원 클래식, 천원 파크골프장)’ 등 세부적인 정책들을 착착 추진해 나가고 있다.

러닝스테이션은 지난 8월 부천종합운동장 내 ‘B-러닝 라운지’를 조성하며 첫발을 내디뎠다. 많은 시민께서 이곳을 즐겨 찾고 계신다. 내년에 부천중앙공원, 오정대공원, 상동호수공원 등에 거점형 러닝 라운지를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이처럼 민선 9기 100일 동안 시민들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갔다. 다른 공약들도 본격적으로 구체화하여 일상에서 누리실 수 있도록 착착 추진해 나가겠다.

 

 

- 앞으로 부천시민들이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정책은 무엇인가?

민선 9기 시정이 나아가고 있는 가장 중요한 방향은 ‘시민이 체감하는 일상의 변화’이다. 취임 후 제1호 결재로 생활밀착 공약 ‘곧바로 착착’ 프로젝트에 서명한 것도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필요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하겠다는 약속이다.

가족돌봄수당을 비롯해 천원 시리즈, B-러닝 라운지(러닝스테이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부터 하나씩 속도감 있게 추진해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적은 비용으로 문화와 여가를 누리고, 생활 속에서 시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더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망 약화 등 사회 변화에 따른 고립·외로움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외로움 안심 정책’을 추진 중이다. 

복지·보건·주거·문화·일자리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외로움 안심’의 관점에서 체계적으로 연결해 지원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일상의 변화와 함께 도시의 미래를 바꿀 큰 변화도 차근차근 추진 중이다. 

GTX-B·D와 대장~홍대선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확충, 신도시·원도심 균형발전 등 도시의 구조를 바꾸고 경쟁력을 높일 사업들도 착실하게 진행하겠다.

일상에 밀접한 크고 작은 변화가 쌓일 때 시민들께서 “부천이 달라지고 있구나.”라고 느끼실 수 있을 것이다. 

시민의 오늘을 더 편리하게 만들고 부천의 미래를 더 든든히 키우는 변화, 두 가지를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 민선 9기 부천시정의 지향점이다.

-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다. 부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과 그 추진 전략은?

부천의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동특별계획구역(옛 상동영상문화단지),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을 3대 핵심축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각 거점의 강점을 살려 세 축이 서로 연결되고 시너지를 내는 부천의 새로운 성장지도를 완성해 나가겠다.

 

 

먼저, 상동특별계획구역은 콘텐츠와 인공지능(AI) 산업을 중심으로 문화·주거·상업 기능이 결합된 미래형 콤팩트시티로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2040 부천도시기본계획」을 반영하고 전문가 TF를 통해 토지이용과 기업유치, 기반시설, 공공기여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재검토해 사업의 실행력을 높여왔다. 

올해 상반기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등 주요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현재는 사업계획을 구체화하면서 민간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2028년 착공을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

부천대장 도시첨단산업단지는 부천의 산업구조를 첨단산업 중심으로 전환할 핵심 산업거점으로 거듭날 것이다. 

현재 제1산단 39%, 제2산단 3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대한항공·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DN솔루션즈 등 선도기업이 약 2조 6천억 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하고 있다. 

우수기업의 투자·유치를 확대하고자 올해 7월 산업시설용지 11개 필지에 매출액 자격기준을 3,500억 원으로 완화하는 투자제안 접수를 공고하였으며, 향후 단계별 완화로 우량 중소기업의 추가 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 

선도·우수기업을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능과 양질의 일자리가 집적되는 수도권 서남권 대표 R&D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

부천종합운동장역 일원은 5중 역세권과 문화도시의 강점을 활용한 도시혁신공간으로 조성하겠다. 인공지능 전환(AX)과 문화산업을 중심으로 미래 전략산업을 집적하고, 문화체육관광부의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 유치를 추진해 스포츠 단일 기능의 주경기장을 스포츠와 대형 공연이 공존하는 전천후 복합 돔구장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자리·교통·문화·휴식을 함께 누리고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공간으로 만들겠다.

- 최근 건설경기 침체와 지역업체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다. 지역 건설업체와 중소기업의 어려움 해소 방안은?

건설경기 침체로 지역 건설업체와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으며, 시는 지역에서 이뤄지는 건설투자가 지역업체의 일감과 매출로 이어지고,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선 지난해 8월 「부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 조례」를 개정해 관내 건설사업자의 참여와 지역 인력·장비·자재 활용을 권장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특히, 총공사비 50억 원 이상 민간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주요 건설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내 기업·장비·자재 활용과 지역 인력 우선 채용을 확대하는「부천형 新뉴딜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분기별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도 높여가겠다.

대장 3기 신도시, 역곡 공공주택지구 등 대형 개발사업 현장에서 대형 시공사와 지역 건설업체 간 상생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업체의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넓히고 있다.

아울러 관내 전문건설업체 현황과 운영 안내서를 제작·배부해 공공과 민간 건설공사에 지역업체가 보다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유관기관 및 노사 간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체계도 구축했다.

앞으로는 협약에 그치지 않고 분기별 추진실적을 꼼꼼히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가겠다. 

대형 건설현장과 지역업체 간 상생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에서 발생하는 건설투자가 지역 일자리와 매출, 소비로 이어지는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

- 부천지역 건설업계에서 일조권, 건축심의, 용적률, 오피스텔 등 각종 건축‧도시계획 규제에 대한 개선 요구가 나오고 있다. 부천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 개선의 대책은?

건설경기 침체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각종 건축·도시계획 규제로 인한 업계의 어려움과 개선 요구를 잘 알고 있다. 

부천시는 지역의 특성과 주거환경을 고려하면서도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예측 가능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규제 개선을 지속해 나가겠다.

우선 일조권과 건축심의 등 건축 관련 제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법령 개정이나 상위법령에서 위임된 사항은 변화된 제도의 취지를 신속하게 반영하고,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부천의 도시 여건과 주거환경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합리적인 개선방안을 찾아가겠다.

건축행정의 예측 가능성과 신속성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건축위원회 심의기준과 제출도서를 정비하고 사전검토를 강화해 불필요한 행정절차와 사업자의 부담을 줄이고, 사업이 보다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건축행정 환경을 조성하겠다.

또한, 원도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비사업의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 제도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재개발·재건축, 재정비촉진사업, 역세권 정비사업 등을 추진할 때 용도지역 상향뿐만 아니라 법적상한 용적률까지 확보 가능하도록 2025년 「도시계획 조례」와「도시 및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사업의 추진력을 높이고 원도심의 체계적인 정비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지구단위계획구역에 대해서도 법적상한을 초과하는 용적률 완화가 가능하도록 관련 지침을 개정하는 등 사업 여건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했다.

아울러 상업지역의 경우 무조건적인 용적률 확대보다는 실제 수요를 고려한 도시계획이 필요하다. 상업시설의 과도한 공급으로 공실이 발생하는 문제를 방지하고 지역에 필요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용도용적제 등 용적률 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도시계획 조례 개정도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도 부천시는 규제를 무조건 완화하기보다는 시민의 주거환경과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면서 사업자의 부담은 줄이는 합리적인 규제 개선을 추진하겠다. 

건축·도시계획 분야의 제도 개선이 기업의 투자와 건설사업 활성화로 이어지고, 궁극적으로 지역 일자리와 소비를 늘려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대장‧역곡‧종합운동장 개발로 지역주민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혜택은?

대장·역곡·종합운동장 일원 개발은 주거와 일자리, 교통과 문화 기능을 함께 확충해 시민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부천의 경제 기반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각 지구의 특성을 살린 개발을 통해 사업의 성과가 주민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와 지역기업·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추진하겠다.

먼저 대장신도시는 주거와 첨단산업이 함께 들어서는 부천의 새로운 성장거점이다.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을 통해 안정적인 주거와 양질의 일자리를 마련하고, 대한항공·SK이노베이션·SK하이닉스·DN솔루션즈 등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협력기업과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해 지역기업의 성장 기회를 넓혀가겠다. 

대장~홍대선 등 광역교통망 확충과 연계해 접근성을 높이고, 기업과 인재의 유입이 지역 소비와 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역곡 공공주택지구는 청년·신혼부부 등 다양한 주거 수요에 대응하는 동시에 도로·공원·생활 기반시설을 확충해 동부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역곡로 확장 등 기반시설을 주변 생활권과 연결해 기존 주민들도 개발의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도록 하고, 도시지원시설용지에는 우수 첨단기업 유치를 추진해 주거와 일자리가 가까운 생활권을 조성하겠다. 

인구와 기업의 유입이 지역 내 소비와 인근 상권의 활력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

5중 역세권인 종합운동장 일대는 교통과 산업, 스포츠·문화가 결합된 새로운 도시 성장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AX 등 차세대 전략산업과 지역산업을 연결하는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스포츠·공연 복합형 돔구장과 상업·문화 앵커시설을 통해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일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다. 

방문객의 체류와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지고, 새로운 기업과 일자리가 지역에 자리 잡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

대장·역곡·종합운동장은 각각의 개발에 그치지 않고 산업과 주거, 교통과 문화가 연결되는 하나의 성장축​으로 만들어갈 계획입니다. 개발의 성과가 특정 지역에 머무르지 않고 원도심을 비롯한 부천 전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기업·상권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역 간 연결성을 높이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도시로 만들어가겠다.

- 원도심과 신도시의 발전 격차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발전은 부천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반드시 이뤄야 할 과제라고 생각한다. 

원도심 정비의 기본 방향은 주민이 원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광역적이고 체계적인 맞춤형 정비를 추진하는 것으로, 단순히 노후 주택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로·주차장·공원 등 생활 기반시설을 함께 개선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

민선 9기에는 그동안 마련한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원도심의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우선 부천형 정비모델인 ‘미니뉴타운 사업’과 ‘역세권 정비사업’을 확대​하고, 주민이 직접 지역의 미래상을 제안하고 만들어가는 주민 주도형 정비사업도 적극 지원하겠다. 

지역별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는 정비방식을 적용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생활 인프라도 촘촘하게 확충하겠다. 공영주차장과 공원·녹지를 확대하고 도로와 보행환경을 개선해 원도심에서도 시민들이 더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

신도시에는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교통과 도시공간 혁신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만들어가겠다. 중요한 것은 신도시의 성장이 원도심의 상대적 쇠퇴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신도시의 성장과 원도심의 재생이 서로 연결되고 시너지를 내는 도시 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결국 균형발전은 원도심과 신도시 각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리면서 도시 전체가 함께 성장하도록 만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원도심에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신도시에는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더해 어느 지역에 살든 시민들이 더 나은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을 누릴 수 있는 부천을 만드는 것, 그것이 민선 9기가 지향하는 균형발전의 모습이다.

 

 

- 임기 내 반드시 이루고 싶은 공약과 시민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잠만 자고 출근하던 소비 도시’에서 벗어나 ‘일터·주거·여가를 모두 아우르는 직주락(職住樂) 자족도시’로 부천의 DNA를 완전히 바꿔놓고 싶다. 

아울러 부천은 겉모습만 화려한 도시가 아니라 내실이 단단한 도시가 돼야 한다. 시민의 행복을 키우는 도시가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민선 9기의 문을 열며 ‘B.I.G 부천’을 시정 비전으로 내세웠다. 

시민들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는 ‘기업 유치’와 골목골목 활기를 불어넣는 ‘지역경제 활성화’, 주요 거점으로 뻗어나가는 ‘광역교통망’, 생애주기에 맞춰 행복한 오늘과 내일을 그려나가는 ‘수준 높은 교육·돌봄·복지 환경’, ‘노동’과 ‘여유’가 함께 살아 숨 쉬는 도시 등이 이 안에 담겨있다. 현실화할 수 있도록 착실하고 빈틈없이 진행하겠다.

그 가운데 특히 ‘원도심 주거환경 개선’과 ‘중동 1기 신도시 재건축’을 더 확실하게 추진해 나가고 싶다. 

수익성 확보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요건들을 갖추고, 도시의 미래상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주환경을 속도감 있게 이뤄 나가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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