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07 (토)

한전MCS 인천지사, 네팔 재해 홍수피해 지원 성금 전달

기사등록 : 2026-09-2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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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MCS(주) 인천지사(지사장 김병일)는 지난 9월 16일 관내 8개 지점(인천지사직할, 남인천, 부천시흥, 제물포, 서인천, 강화, 김포, 영종)과 함께 네팔 재해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한 성금 216만 원을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고, 국제사회를 향한 나눔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전MCS(주) 인천지사 김병일 지사장을 비롯한 관내 8개 지점장과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 한정우 본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네팔 재해 피해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기원했다.

특히 이번 성금은 인천지사와 관내 지점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성금은 월드비전을 통해 네팔 재해 피해 주민들을 위한 긴급구호와 생활 안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전MCS(주)는 전력서비스 현장 최일선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기업으로, 전기 사용과 관련한 다양한 현장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단순한 업무 수행을 넘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적 책임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병일 지사장은 “이번 성금이 재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네팔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내 지점들과 힘을 모아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정우 월드비전 인천경기사업본부장은 “네팔 재해 피해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전MCS 인천지사와 관내 지점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성금이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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